강원도 영월 깊은 산속. 맑은 공기에 반해 눌러앉은 나의 산골살이그렇게 갑자기 떠나온 나의 도시 강남이제 이곳은 산골강남이다.
저희도 시월이라는 예쁜 강쥐를 키우고 있고 동물을 무척 사랑하지만, 인테리어 컨디션과 다음 손님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은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